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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가출 실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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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주청소년쉼터 작성일16-06-15 10:12 조회6,188회 댓글0건

본문

출처 : 여성가족부「청소년유해환경접촉종합실태조사」

주석 : * 청소년들의 생애 가출 경험률을 나타냄
* 2010년 조사까지는 일반청소년과 특수집단(위기청소년(비행, 가출, 학교부적응 청소년))을
조사하였으나, 2011년 조사에서는 일반청소년만 조사를 진행함
- 2010년 이전의 자료들을 일반청소년과 위기청소년 각각 통계 처리하였기 때문에
2010년 이전의 일반청소년 자료와 2011년의 자료는 시계열적으로 동일함
* 단, 2012년도 조사는 위기청소년을 1,500명을 목표표본으로 하여 가출/범죄/비행청소년 대상으로
유의표집하여 비교집단으로 활용하였음. 따라서 2010년 이전의 위기청소년 결과자료와 시계열분석
불가
*2012년부터 격년제로 조사를 실시하여 2013년도는 조사 미실시, 2014년도 조사시행

통계표통계표명 : 청소년가출실태
      검색 시계열조회 heatMap 엑셀 초기화 [단위 : 가출경험율, %] 청소년가출실태 통계표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4
있다 없다 있다 없다 있다 없다 있다 없다 있다 없다 있다 없다 있다 없다 있다 없다 있다 없다
                 
일반집단 9.9 90.1 10.9 89.1 12.1 87.9 12.8 87.2 11.6 88.4 13.7 86.3 10.2 89.8 12.2 87.8 11.0 89.0
특수집단 67.9 32.1 67.1 32.9 59.2 40.8 73.8 26.2 72.6 27.4 73.0 27.0 - - 72.8 27.2 69.3 30.7

출처 : 여성가족부「청소년유해환경접촉종합실태조사」

주석

* 청소년들의 생애 가출 경험률을 나타냄
* 2010년 조사까지는 일반청소년과 특수집단(위기청소년(비행, 가출, 학교부적응 청소년))을
조사하였으나, 2011년 조사에서는 일반청소년만 조사를 진행함
- 2010년 이전의 자료들을 일반청소년과 위기청소년 각각 통계 처리하였기 때문에
2010년 이전의 일반청소년 자료와 2011년의 자료는 시계열적으로 동일함
* 단, 2012년도 조사는 위기청소년을 1,500명을 목표표본으로 하여 가출/범죄/비행청소년 대상으로
유의표집하여 비교집단으로 활용하였음. 따라서 2010년 이전의 위기청소년 결과자료와 시계열분석
불가
*2012년부터 격년제로 조사를 실시하여 2013년도는 조사 미실시, 2014년도 조사시행
의미분석
【지표설명】

 

■ 청소년 가출의 개념

 

    ○ 가출의 정의는 '부모 또는 보호자의 동의 없이, 24시간 이상 집에 들어가지 않는 경우'임

     

        ※  가출의 정의가 2008년 '집을 떠날 목적으로 하루이상 외박한 경우를 말하며, 부모님께 말씀드리지 않았으나

            다시 들어올 생각으로 떠난 무단외박, 여행 등은 제외' 에서 2009년부터 위의 내용을 변경됨.

            따라서, 2009년을 기준으로 2008년 이전 자료와 2009년 이후 자료의 비교는 단순 참고 사항임.

 

 

■ 지표의의 및 활용도

 

    ○  청소년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한 번이라도 가출을 경험한 것을 의미하며, 동 조사결과는 시계열적 비교분석으로 조사기간 동안의 변화를 반영하여 청소년 가출예방 및 가출청소년보호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는데 근거가 됨.

 

      ※  2002년도부터 실시된 청소년유해환경실태조사는 가출경험여부를 비롯해 가출충동을 느끼는 경우, 가출과 관련된  이유 등 청소년가출에 대한 설문을 추가하였음

 

      ※ 2012년부터 격년으로 조사를 실시하여, 2013년 조사 미시행, 2014년 조사실시

 

 

【지표해석】

 

■ 청소년 가출 추이 및 변동요인

 

    ○ 2006년부터 2008년까지는 증가 추세에 있다가 2009년 이후에는 증감을 반복함 

 

    ○ 청소년들의 가출 경험률은 2012년 12.2%로서, 전년(10.2%) 대비 2% 상회함

   

    ○ 2014년도 가출 경험률은 11%로 2012년보다 다소 줄어들었으나, 위기 청소년의 가출 경험률은 69.3%로 여전히 높은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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